남원농협, 한파 피해 농가 영농자재(비료) 지원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7일 영농자재센터에서 2021년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 조합원 154농가에 감귤가격 하락으로 인한 경영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5,800천원 상당의 영농자재(비료)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