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시장 "직장 내 성 관련 사건 발생 시, 무관용 원칙 강력 대처"
안동우 시장 "직장 내 성 관련 사건 발생 시, 무관용 원칙 강력 대처"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4.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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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시장, 5일 제주시 소속 직원 징계처분 관련 입장 밝혀
"바람직한 양성평등의 공직사회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
제주시 소속 직원 징계처분 관련 안동우 제주시장은 5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시 소속 직원 징계처분 관련 안동우 제주시장  은 5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시민께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시 소속 직원 징계처분 관련 안동우 제주시장은 5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동우 시장은 "성희롱 등으로 인한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으로 전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을 2021년 4월 5일자로 파면처분 했다"며 "이번 징계처분에 대해, 제주시 소속 공직자를 지휘·감독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제주시는 직장 내 성 관련 사건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직장 내 고충상담창구 전문성 강화'와 '내실있는 예방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양성평등의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제주시민께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시 소속 직원 징계처분 관련 안동우 제주시장 은 5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제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시는 성희롱 등으로 인한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으로 전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을 2021년 4월 5일자로 파면처분 하였습니다.

이번 징계처분에 대해, 제주시 소속 공직자를 지휘·감독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앞으로 제주시는 직장 내 성 관련 사건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며, 직장 내 '고충상담창구 전문성 강화'와 '내실있는 예방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양성평등의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시민께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 4. 5.

제주시장 안동우

제주시 소속 직원 징계처분 관련 안동우 제주시장 은 5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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