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4월호 발간
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4월호 발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4.0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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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4·3》을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4월호(통권 제177호) 8000부를 발간하여 도내·외에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4월호 <특집>에서는 제주4·3 73주년을 맞아 4·3특별법 전부개정 주요사항 및 희생자·유족 추가신고와 오등봉·중부공원의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열린제주시
열린제주시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제주형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직접 농사를 지으며 터득한 지식과 비법을 도내·외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는 제주보타리농업학교 김형신 대표의 이야기를 실었다.

<소통>의 [알쓸리뷰:제주시] 코너에서는 집 가까이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는 우리동네 책방 작은도서관을 리뷰하였고, [제주사람이 좋다]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제주마케팅연구원 배창봉 박사의 인터뷰를 실었다.

<제주다움>에서는 4·3으로 사라진 오라동 어우늘과 해산이 마을, 쉰 보리밥으로 만든 향토음식 ‘순다리’, 해안과 오름사이에 무리지어 피는 야생화 갯무 꽃을 소개하고,

<여행감성>에서는 일제강점하 유실되었다가 일부 복원된 제주읍성, 금악리의 4·3마을길과 새미 은총의 동산, 제주 동부권의 대표 오름 다랑쉬 오름 등 4월 제주의 풍광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을 탐방한 이야기를 실었다.

<라이프>에서는 여성의 난소 관리법, 탄수화물의 단맛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씹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담았다.

「열린제주시」 구독문의는 제주시 공보실(728-2022)로 하면 되며, 제주시 홈페이지(http://www.jejusi.go.kr)「열린제주시 eBOOK」코너를 통해 전자책(E-BOOK)과 읽어주는 전자북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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