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남수 도의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안 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28일 오전 9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및 송재훈,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도의원들과 함께 4·3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의 영면을 기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