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주에서 쏘아 올린 희망의 빛, 한라에서 백두까지(언택트 랜선쇼) 개최
[포토]제주에서 쏘아 올린 희망의 빛, 한라에서 백두까지(언택트 랜선쇼)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2.2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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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2021년 코로나19의 완전 종식과 힘찬 도약 염원
제주도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 주,관 한국 시니어 스타협회, 국제 휴머니티총연맹, ㈜정희직물 주최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주도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회장 오형범)가 주관하고 한국 시니어 스타협회, 국제 휴머니티총연맹, ㈜정희직물이 함께 주최했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제주의 특색인 갈 옷을 입고 장애인⸱다문화가정⸱시니어가 직접 퍼포먼스를 펼치는 공연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적극적인 사회체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다문화가정‧시니어가 참여하여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제주도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회장 오형범)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어 향후 지속적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양성 교육 진행과 일회성이 아닌 제주도를 대표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을 계획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동우 제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수준 높은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많은 분들께 제주의 희망과 평화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참여기업 홍보, 시민 일자리 창출, 문화의 저변확대 등의 다양한 효과를 불러올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해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완전 종식과 힘찬 도약을 염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제주의 대표 한복 및 갈옷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오정희 정희직물 대표가 직접 제작한 갈옷을 입고 김선 대표가 이끄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회원들이 함께 패션쇼를 하는 풍경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여타 행사와는 다르게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제주갈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는 등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해 감동을 선사했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호 바닷바람이 피부를 뚫고 살을 에이는 듯한 추운 날씨쏙에서도 모델들은 추위를 감수하며 레드카펫이 깔려진 무대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우리에게 익숙한 탤랜트 이영범, 이정상 씨도 제주에 내려와 함께 장애인들과 패션쇼 워킹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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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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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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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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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5시에 이호테우해변 빨간말 등대 앞에서 일몰 장면을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인 전국 최초 지체장애인이 참가하는 ‘언택트 랜선쇼’가 기상악화로 오드리안 호텔에서 장소를 변경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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