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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정월대보름 맞이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나눔 행사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정월대보름 맞이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나눔 행사 실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2.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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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원장 구정서, 이하 “건협제주”)는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 가을∙겨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2차 유행을 예견하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미리 받아볼 것을 권장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전경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신향식, 이하 “건협제주”)는 26일(금)  정월대보름을 맞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비상인 가운데 협회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마스크 나눔 행사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직접 나눠주며 고객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신향식 본부장은 “올해도 우리 협회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드리기 위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스크 나눔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제주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국가암검진을 비롯한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접종은 물론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여 영양관리, 운동, 금연, 절주, 비만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속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생활습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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