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의원 “제주도 어가부채 DB구축 및 바다환경지킴이 제도개선 해야”
임정은 의원 “제주도 어가부채 DB구축 및 바다환경지킴이 제도개선 해야”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2.23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92회 도의회 해양수산국·해양수산연구원 업무보고
임정은 의원
임정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례동)은 23일, 제392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1차회의에서 해양수산분야 해녀 소득향상을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제주도내 최초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어가실태조사 공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제주도 어업별 경영상태는 경영상태가 심각하고, 특히 양식어업자는 매년 1,700만원씩 부채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마을어업) 총수입 751만원, 경영비 64만원
◇ (어선어업) 총수입 280백만원, 경영비 225백만원
◇(양식어업) 총수입 732백만원, 경영비 749백만원(△17백만원)

더불어, 도내 바다환경지킴이 선발인원는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직공무원이 총 13명이 채용하면서 형평성에 대한 이슈가 되고 있다.

◇선 발 인원 : ‘19년 152명 → ‘20년 171명→‘21년 173명
◇전직공무원 : ‘19년 5명 → ‘20년 8명

임정은 의원은 “ 제주도 어업경영안정화를 위한 10년간 데이터 축척을 위한 노력과 바다환경지킴이사업 관련 현안사항에 대해 세부시행지침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수용여부를 요구하였다.

이에 양홍식 도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경영안정화의 노력과 바다환경지킴이사업관련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