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클린하우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공사 완료
제주시, 클린하우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공사 완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2.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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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깨끗한 서귀포시 만들기 위한 밑바탕을 다지기 위해 학교에서부터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클린하우스 학교 보급 및 설치사업을 관내 고등학교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이전 완료한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의 화재 ‧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 공사를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의 화재 ‧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 공사를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2020년 실시한 클린하우스 전기안전진단 결과, 723개소 중 확인된 131개소(접지보강 93, 누전보수 38)에 대해 2월 중 수리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에는 조명시설, LED 전광판, 음식물종량기(RFID), CCTV 등 전기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 제주시는 매년 사고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해왔다.

이와 함께 안전진단 이후 확인되는 불량사항 중 경미한 불량은 현장에서 직접 수리하고,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 등 별도 보강 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추가 보수를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체 클린하우스 1,598개소 중 2020년 진단을 실시한 723개소를 제외한 875개소에 대해 2021년 전기안전진단을 3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야외에 시설되어 변색 및 탈색된 비가림 클린하우스 보수를 위해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 확인된 클린하우스 108개소에 대해 도장공사를 발주하여 청결하고 안전한 클린하우스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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