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잘 배워서 취업문 두드려보자
‘유라시아’ 잘 배워서 취업문 두드려보자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2.22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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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청년 대상 통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오늘부터 모집 시작, 유라시아 전문성 함양 후 인턴 및 취업의 기회까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 〈2021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늘(2.22/월)부터 약 한달 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우리 청년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어학, 이론, 실무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범 운영된《유라시아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친 후 201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2019년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2주간의 연수 후 3개월간 인턴 파견을 시행했으며, 2020년에는 한국 참가자들과 재한 중앙아 청년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및 국내 기업체 인턴 파견 등을 시행했다. 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 및 취업으로 이어진 참가자가 2019년 10명 배출 되었으며, 2020년에는 20명으로 확대되었다.

2020년 참가자인 이*준씨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인턴 과정이 국내로 전환된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근무 기간 연장 및 지속이 장점이 되었다”며, “특히 인턴 근무 후 면접을 통한 정규직 전환 기회는 크게 동기 부여가 된다. 결과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좋은 기회가 주어져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는 무료로 운영되며, 중앙아시아 지역학 분야의 전문 강사 섭외 등 보다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다음의 3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KF(www.kf.or.kr)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www.centralasia-korea.org) ▷유라시아청년아카데미사무국(http://central.h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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