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기계상사(대표 김수용·사진)가 오는 27일 창립 58주년을 맞는다.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고품질 농기계 공급 및 철저한 사후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동기계상사는 경운기와 트랙터, 감귤 운반차, 파쇄기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수용 대표는 "오랜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지역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064)722-2378 핸드폰 010-2698-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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