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쇼핑아울렛으로 변질될 가능성 농후"
[도의회]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쇼핑아울렛으로 변질될 가능성 농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1.21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종태 위원장 주관 20일 도-상인단체 참석 긴급 정책간담회 개최
22일 람정과 행정 및 시 상인단체 간담회 계획..."람정 측은 무응답"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종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송영훈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이 참석했고 상인단체 측에는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김선애 이사장,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고정호 이사장, 제원신광로상인회 강성주 회장, 누웨모루거리 상점가 상인회 신애복 회장,제주중앙로상점가 양창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행정 측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기업과 고선애 과장,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강선보 과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강동언 과장이 참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주요발언을 보면 상인단체의 요구사항은 ▲등록 허가 취소이며, 안 될 경우 ▲프리미엄전문점으로 허가받은 사항으로, 할인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즉 쇼핑아울렛이 아닌 점을 람정제주개발이 문서로 확인해 주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규모점포 개설을 등록한 람정제주개발이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 유통회사와 계약 체결 후 운영할 것으로, 최근의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외국인관광객 대상 명품매장 운영은 어려운 바, 쇼핑아울렛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서귀포시 중정로 상점가에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취소 관철을 위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서귀포시 등 행정 입장을 보면 대규모점포의 경우 허가제가 아닌 등록제로, 요건을 갖춰 절차를 이행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 유통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통해 6가지 등록에 필요한 이행사항을 정한 바, 향후 TF 구성을 통해 점검해 나갈 것이며, 이행이 안될 경우 취소가 가능한 점은 양해 바라며, 상인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하여 람정제주개발과 다시 한 번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문종태 위원장은 “대규모점포 등록 심사과정에서, 제주시 상권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행정이 놓친 것은 사실”이라며 “유통 관련 전문가인 상인들 입장에서 쇼핑아울렛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것인 바, 등록 취소를 전제로 한 람정제주개발과 원점 재검토를 진행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인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을 포함한 의회 차원의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2일 금요일 람정제주개발과 행정 및 제주시 상인단체와의 간담회를 계획 중이나, 현재 람정 측에서 확답은 없는 상태임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종태 위원장(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개최된 람정제주개발 대규모점포 등록 허가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