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4)휴식하는 '사자처럼'
[달해 작가 칼럼](4)휴식하는 '사자처럼'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1.14 16: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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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달해작가
달해작가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오늘은 B4도화지에 사자얼굴을 채웠다.
매서운 사자의 얼굴을 조금은 부드럽게 작업을 했다.
야생의 왕인 사자는 사실 휴식을 좋아한다.

오늘의 달해그림은 휴식하는 사자를 작업한 것이다.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쉼을 잘해야지 더 멀리 달려갈 수 있다.
야생의 왕인 사자의 그림은
'쉼'을 맘껏 누리고 있다.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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