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공유 자리 마련
서귀포시, 20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공유 자리 마련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1.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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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서귀포 성과공유회“ZOOM IN”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년 추진한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온오프라인 성과공유회를 12일 오후 이중섭 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거리두기 2단계 상황 속에서 추진하는 성과공유회인 만큼, 온라인 회의로 추진됐고, 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서귀포시민, 행정과 센터 및 관련 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의 20년 성과 및 21년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였던 각계각층 시민대표의 사례발표, 온라인 참가자 의견 나눔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사업별 참가자 사례발표는 마을문화공간네트워킹 ‘일상이 문화마을(김진희 대표)’팀, 노지문화탐험대 ‘재츠쓰탐험대(오혜정 대장)’팀, 노지마을 콘텐츠화(김기창 의귀리장), 창의문화캠퍼스 노지문화대학 (김미성 서귀포문화원 사무국장)등의 시민이 참여한 사업 결과가 공유됐다.

그리고 R&D분야로, 노지문화 생태예술페스타(한정희 큐레이터)와 창의문화캠퍼스의 연구개발 (김주영 연구원)의 사업수행 결과도 논의됐다.

또한,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시 제작된 성과물을 모아 둔 오프라인 전시도 마련하였는데, 서광서리와 의귀리 마을 어르신들의‘마을삼춘 그림이야기책 원화 전시’와 함께 프로그램 결과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로, 15일까지 운영 되며 소규모(5인 미만) 단위로 방문시 관람할 수 있다.

이광준 문화도시센터장은 “지난해 사업 추진 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많은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21년도에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의견반영으로 시민과 마을,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주도의 문화도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승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온라인 회의가 한계가 있지만, 코로나 상황에 달리 방법이 없는 만큼, Zoom을 통한 성과공유와 함께 시민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갖는 것이며,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사흘간 오프라인 전시도 마련하였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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