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1년 시민이 행복한 생활안전도시 조성...1771억 투입
제주시, 2021년 시민이 행복한 생활안전도시 조성...1771억 투입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1.08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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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분야에 838억 2900만 원 투입, 교통행정분야 252억 8300만 원 투입, 차량관리분야 645억 7900만 투입
브리핑하는 김세룡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브리핑하는 김세룡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제주시 안전교통국(국장 김세룡)은 '시민이 행복한 생활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1년도 안전 교통 정보화 분야에 1771억 원(국비 351억원, 지방비 14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분야에 838억 2900만 원을 투입한다.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 및 재난위험요소 사전예방을 위하여 어두운 밤길 개선을 위한 태양광 LED노면등 설치사업을 확대하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취약가구 및 취약시설에 대하여 전기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재해예방사업을 통한 시민중심 안전도시 조성을 위하여 5개 분야 471억 5400만 원이 투입된다.

재난안전상황실 예.경보시스템을 정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국고지원을 받고 추진하고 있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개소(삼도2동, 북촌해동, 월정, 한천, 광령)에 216억 2600만 원을 투입,

2020년도 실시설계 착수하여 금년 본격 착수계획에 있는 종달리풍수해위험생활권종합정비 사업에 88억 원을 투입,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하여 2020년부터 추진 중에 있는 금성지구 우수저류시설 및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는 와흘 1, 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대하여 30억 3400만 원을 투입,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부터 피해 예방을 위하여 홍수량 확보를 위한 지방하천정비사업 5개소(천미천, 옹포천, 이호천, 한림천, 광령천)에 89억 3000만 원이 투입되며, 소하천 5개소(박하운내, 죽성내지류, 병문천지류, 거제비내, 물보린내)에 67억 6400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 우려되고 있는 산지천 (동문재래시장 일원)에 대한 홍수방어 계획 마련을 위하여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여 정비사업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행정분야에 252억 8300만 원을 투입한다.

교통질서 확립으로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불법자동차 및 사업용 차량 밤샘 주차,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주. 정차 단속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특히 한라산탐방예약제 시행과 관련하여 성판악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개시한다.

또한 주·정차 위반 시민신고제 간소화 자동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한 민원처리를 추진한다.

교통안전시설 및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추진을 위하여 횡단보도 안전조명 확충 및 바닥신호등 시범사업, 이면도로 교통환경개선 및 일방통행로 지정관리, 버스정류장 시설 확충 및 안전편의시설 개선에 18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이용객 저조 노선의 단계별 통폐합 및 휴일감차 운행 추진, 이용 승객 수에 적합한 운행 차종 변경, 공영버스 애월권역 회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도시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하여 기초자료 정비 및 전수조사, 교통량 감축활동 참여업체 이행실태의 분기별 점검,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교통환경 개선 재원을 마련하고 내실 있는 교통수요를 관리해 나간다.

‘시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주는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차량관리분야에 645억 7900만 원을 투입한다.

먼저 교통수요 조절을 견인하는 차고지증명제 안정적 시행을 위하여 차고지증명 확보이행 전자고지, 온라인 신청 등 민원편의 제공 및 2022년 차고지증명제 전 차종 확대 시행에 따른 홍보물을 제작배포 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확대를 통한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단독·공동주택 및 20년 이상 노후 근린생활시설 등에 12억 원을 투입하여 차고지 시설 400개소 600면을 확보하고, 부설주차장 수시점검반 운영, 기계식주차장 검사 유효기간 만료 및 고장방치에 대한 행정조치 강화,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을 추진한다.

원도심 노후 근린생활시설 및 마을공동시설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지원대상의 확대를 통해 읍면지역 및 원도심 상점가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주차수요에 부합하고 편리한 주차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591억 원을 투입, 주차난 심화지역 공영주차장의 유료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하여 공영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등 선진주차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공영주차장 부지매입 및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추진한다.

고객 만족 자동차 등록서비스 및 효율적 체납관리를 위하여 전국 어디서나 가능한 자동차 온라인등록 발급서비스의 홍보 강화 및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지연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체계적인 징수시스템을 구축한다.

‘디지털 전환시대 맞춤형 시정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화분야에 34억 7200만 원을 투입한다.

먼저 미래를 대비하는 디지털 기반 지능행정 환경조성을 위하여 민방위교육 및 공시지가 안내 통지문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확대 구축 등 1억 5천 5백만 원을 투입하여 시민체감 디지털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비대면 업무기반 조성을 위하여 비대면 동영상 교육 플랫폼 구축 및 원격근무 보안강화를 위한 자료유출방지 시스템을 운영하한다.

고품질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행정 지원을 위하여 노후 네트워크장비(PoE) 32대, 인터넷전화기 260대 교체와 정보통신시설 재배치 및 노후시설 정비, UPS 전원시설 보강, 통신장비 보호용 서지 보호기 확대 설치를 위하여 4억 4700만 원을 투입한다.

정보자산의 안전한 관리로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하여 정보보호시스템의 안정적 관리와 노후 서버접근제어시스템 교체를 통한 시스템 보안강화에 1억 9900만원을 투입하고, 전산장비(PC,모니터)의 보급·교체, 업그레이드 등 5억 1천 6백만원을 투입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업무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룡 안전교통국장은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라는 시정 슬로건에 맞춰 안전 교통 차량 정보화 분야에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구현하여 '시민이 행복한 생활안전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제주시민이 더욱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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