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1239억원 투자”
서귀포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1239억원 투자”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1.01.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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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가꾸는 새 희망 서귀포시
서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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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두가 행복한 공존도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귀포시 조성을 위해 금년도에 총사업비 1239억원을 투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문화광장 조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 토지 매입을 통한 미래 세대 녹지공간 확보, 도시계획도로개설, 도시경관 개선사업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사업에 역점을 두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해 국가에서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수립되고, 도에서는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이 추진 중에 있음에 따라 저출산․고령화시대, 기상이변, 펜데믹 등 다양한 사회적 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문화광장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132억원을 투자해 서귀포만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소통․문화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테마거리와 연계 조성할 계획으로 금년도에 우선 시민회관 철거, 우수저류지 착공 등 추진하고 전문가 자문, 주민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문화광장 조성사업 공사를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총사업비 299억원을 투자해 국제공인 3급 수영장(50m 8레인), 공립어린이집, 문화․취미교실 등 복합기능을 두루 갖춘 혁신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 2022. 3월 완공 목표이다.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실감기술(AR,VR)을 활용한 직업체험관 및 진로 교육관을 조성하고 초등돌봄 공간을 마련하여 일, 가정 양립 및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꿈자람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금년도에 사업비 45억원을 투자 실시설계 등 절차이행 후 착공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 완공 목표이다.

또한, 국비 43억원을 투자해 도․JDC․KAIST 등 관계기관 협업으로 미래형 교통수단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스마트모빌리티 리빙랩 구축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소형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이용 공유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셔틀버스를 실증하는 등 2022년까지 미래형 新교통수단이 도입 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월평마을(총 137억원)과 대정읍 상하모리(총 144억원), 중앙동(총 199억원)에 대해서는 112억을 투자해 월평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 조성, 대정 신영물 행복센터 건립 및 중앙동 통합돌봄센터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더불어 천지동과 성산읍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3억원을 투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참여하여,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에 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서홍지구(총 264억원) 내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14억원, 강정마을(총 110억원) 주거지역 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편익을 느낄 수 있는 마을 도로 개선사업 추진에 3개 노선 11억원, 법환동 일원(총 55억원)에도 금년도 25억원을 투자하여 협소한 도로확장 및 보안등, CCTV 설치사업으로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나간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국비 70%)은 농촌중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 공급기능을 확대하고 인접한 배후 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4개 지구(대정, 남원, 안덕, 영천)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298억원이 투자되며, 금년도에는 3개 지구(남원, 안덕, 영천) 74억원을 투자해 다목적드림센터 건립, 주차환경개선사업, 문화마당 조성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로․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는 보전과 개발 가치가 높은 우선 사업대상 삼매봉공원(서홍), 강창학공원(강정) 등 10개 공원과 창천~중문간 일주도로 등 38개 노선에 대하여는 예산 637억원(도로 409, 공원 228)을 집중 투자하여 토지매입에 적극 나선다.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258억원을 투자하여 대정오일장~동일리(0.7km), 강정~월평 해안도로(1.7km) 등 도시계획도로 28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코로나19 극복 골목상권 살리기 옥외광고 지원 및 도시경관 개선사업은 제주 관광의 일번지 성산 일출봉 간판개선을 통한 일출봉 자연경관 극대화 및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5억원을 투자해 성산 일출봉 주변 건물 66동, 200여개 옥외광고물(간판) 및 외벽(건물) 개선공사를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옥외광고 소비 쿠폰 지원사업”, “소상공인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 “취약계층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서귀포시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 개최와 도심 속 노후된 담장 및 시설물에 대한 색채개선사업 전개,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 등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간판문화 개선 및 경관개선에 적극 나선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기상이변, 펜데믹 등 다양한 사회적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두가 행복한 서귀포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기반 인프라 확충사업에 대해 상반기 내 63% 이상 조기 집행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민들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실질적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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