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2)코로나와 마스크 추상화 콜라보
[달해 작가 칼럼](2)코로나와 마스크 추상화 콜라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1.06 15:1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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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회사 재직중
마스크 추상화 콜라보(그림 달해작가)
마스크 추상화 콜라보(그림 달해작가)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밝은 색체를 보면서 조금은 해소를 시켜드리고 싶다
마스크에 추상화를 함께 세트로 작업... 
우울감을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데 해소를 한다.

새로운 그림은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잠시나마 작업된 그림에 빠져 행복감을 느낀다
그래서 기분이 우울할때 나만의 작품을 생각하고 작업한다.

행복감의 중독이랄까. 
잠시나마 내 마스크와 추상그림을 보며 밝은 감정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작가 소개

고등학생때 한국미협 동양화 특상
'천일시화 에고와 비밀여행(2015)' 컬러링북 출판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회사 재직중
'달해'라는 이름으로 2020년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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