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때
[기고]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때
  • 뉴스N제주
  • 승인 2021.01.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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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주민센터 주무관 강경표
강경표 일도2동주민센터 주무관
강경표 일도2동주민센터 주무관

올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시름을 앓고 있다. 호주는 2019년 9월부터 9개월간 이어진 산불로 최근 10년간 발생한 전 세계 산불 중 최악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미국도 대형 산불과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장마, 태풍, 산불 등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재해의 원인으로 ‘기후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이런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현상으로 많은 자연재해를 겪고 있다. 특히 올해는 54일간 이라는 최장 장마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 및 자연재해를 입어 전국 38개 시군과 36개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었다.

이러한 모든 자연재해의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지구온난화, 엘니뇨 등의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를 인식하고 이에 빠르게 대응하거나 노력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평소에 기후변화에 관심이 없거나 생각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일단 기후변화의 가장 큰 요인은 온실 가스나 프레온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이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전기, 석유, 가스, 전자기계 등을 스스로 덜 사용하고 탄소포인트 제도나 그린스타트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방법을 생활 주변에서부터 찾아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기후변화에 관련된 문제는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동으로 협력하여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각 구성원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응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이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본다.

우리 제주도 및 개개인도 이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기 위하여 각자가 자기가 위치한 자리에서 작은 생활 습관에서부터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천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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