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년사]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관광산업 미래성장 동력 확보”
[2021년 신년사]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관광산업 미래성장 동력 확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1.04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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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
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

양광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장이 4일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신녀사를 발표했다. 그는 신녀사를 통해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관광산업 미래성장 동력 확보하겠다고 천명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원 및 관광업계 여러분, 그리고 제주도민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일상에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관광1번지 서귀포시는 관광산업 생태계가 마비되면서 지역경제가 심각한 피해를 입는 등 유례없는 위기를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 새해는 그동안의 두려움과 위기를 넘어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고 새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맞서고 희망찬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또 서귀포시 관광진흥과를 비롯한 제주 공직사회와 함께 관광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하고, 새로운 관광 상품개발 등으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관광산업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관광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진력하신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원 여러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엇보다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협의회도 회원 여러분과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함께해 주신 서귀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근면과 끈기를 상징하는 흰 소의 기운으로 우리나라 관광1번지 서귀포시를 위해 다시 한 번 함께 손잡고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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