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2020 제주오페라페스티벌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
[공연]2020 제주오페라페스티벌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12.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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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젊은 음악인과 도민들에게 참여와 희망 심어주길 희망"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및 유튜브 SNS로 오는 21일 오후 6시에 중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형식은 제주의 젊은 음악인을 초빙해 코로나 시대에 음악인으로써의 희망과 기성세대에 대한 바람을 토크쇼 형태로 진행하며 출연진의 노래도 감상할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진행은 소프라노 임서영(오페라인제주 기획국장)이 맡으며, 출연자로는 바리톤 고승보, 바리톤 좌창용, 테너 양신국, 소프라노 김수지, 소프라노 강설이 출연하고 피아노는 이지연, 신은비가 연주한다.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음악인이다.

총감독인 소프라노 임서영 기획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렵고 문화예술활동이 어렵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음악인과 도민들에게 참여와 희망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클랑파베가 주최하고 오페라인제주 원스아트 한국바그너협회제주지부가 주관하며 제주메세나협회, 제주도시환경디자인연구소가 후원한다.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제주에 젊은 음악인과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오페라 페스티벌 중 '임서영의 코로나19와 음악인'을 오는 18일 오페라인제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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