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
[전시]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
  • 에릭루 중국지사장
  • 승인 2020.12.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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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개막식)-18일까지 서귀포시 에술의전당
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
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

新闻稿件

首届韩中书法交流艺术展览近期将在西归浦市艺术殿堂举办,本届艺术交流展览由韩中书法国际交流协会主办,参展作品来自韩中两国书画家精选作品。

来自中国的书法家盧石先生本次展出的作品以清净济州为主题,作品包括《鹿潭晚雪》,《瀛洲晓月》,《山浦钓鱼》等。

作者简介:盧石,號鹿潭,济州乡土书画家,祖籍中國河北涿州,旅韓華人。從事書法藝術創作,中韓書法艺术研究及濟州火山石染墨書法藝術研究。

創作背景:盧石先生以传统书法艺术形式展現濟州島独特的風情文化,每幅作品都融合了濟州島独有的天然元素-火山石染料,以染墨的独特方式給书法作品註入了別樣的艺术气息和濟州島独有的清凈味道。

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이 오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서귀포시 예술의전당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 교류 전시는 한중 서예 국제 교류 협회가 주최한다. 전시 작품은 한중 양국의 서화가들이 정선한 것이다.

중국 서예가인 노석(盧石) 선생이 전시한 이번 작품은 '녹담만설( 鹿潭晚雪)' '영주효월(瀛洲晓月)' '산포낚시(山浦钓鱼)' 등 청정 제주를 주제로 한다.

작가소개: 盧石, 號鹿潭, 제주향토서화가 본적중국 하북탁주, 한국 주재 중국인.
서예예술창작, 한중서법예술연구, 제주화산 석염묵서법예술연구 등을 하고 있다.

창작배경 : 노석선생은 전통서예예술로 제주도의 독특한 풍토문화를 표현하였으며, 작품마다 제주도만의 천연원소인 화산석염색재를 융합하여 독특한 염묵 색채로 서예작품에 색다른 예술적 향기와 제주도만의 청정한 맛을 부여했다.

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
제1회 한중 서예교류예술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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