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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오영희 도의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이슈]오영희 도의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1.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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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복지·안전·물류·운송 등 ‘필수노동자’ 격려 및 응원하자는 취지"
다음주자로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감귤 농사짓는 강철수 전 동장 지명
오영희 의원은 코로나19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속으로 뛰고 있는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문류 등 필수노동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영희 의원은 코로나19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속으로 뛰고 있는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문류 등 필수노동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영희 제주도의원이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영희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속으로 뛰고 있는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문류 등 필수노동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문대림 JDC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오 의원은 2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영희 의원은 코로나19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속으로 뛰고 있는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문류 등 필수노동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영희 의원은 코로나19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속으로 뛰고 있는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문류 등 필수노동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업무 특성상 대면 노동이 불가피한 의료·돌봄·복지·안전·물류·운송 등 이른바 ‘필수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오영희 의원은 “코로나19 시대에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많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속으로 뛰고 있는 대면서비스를 담당하는 필수노옫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 의원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도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의정' 슬로건으로 소통하고 있는 좌남수 의장과  열심히 귤 농사를 하고 있는 강철수 전 동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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