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전보안관, 학교·시장 일대에서 동네한바퀴 돌며 안전 활동 전개
제주시 안전보안관, 학교·시장 일대에서 동네한바퀴 돌며 안전 활동 전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1.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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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20일 삼성초등학교와 보성시장 일대에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자 동네 한바퀴를 돌며 안전 활동을 전개한다.

동네한바퀴 안전활동은 생활 주변을 돌아보아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정이나 개선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제주시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 및 볼라드 파손, 불법 주·정차, 적재된 폐기물 등을 점검하고 시급한 사항은 관계부서에 신고하게 된다.

특히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하여 도에서 제작한 안전신고 스티커를 위험요소에 부착·신고함으로써 소관부서 담당자가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확인하여 처리하게 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과 안전신문고·안심제주 앱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안전한바퀴 활동의 지속적인 전개로 생활 속 안전신고 활동을 정착시키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제거해 나감으로써 제주시를 안전한 행복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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