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서귀포시, 내년도 국비확보 위한 총력전 전개
[이슈]서귀포시, 내년도 국비확보 위한 총력전 전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1.11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국비 3432억원 확보, 본예산 1조원 시대 열어
2021년 서귀포시 예산 약 1조6백억 원 규모 편성 예정
김태엽 시장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방문과 소통 최선"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
김태엽 서귀포시장

2021년 정부예산안 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하여 11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혓다.

풍수해종합정비 사업,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배수개선사업, 도시숲 조성사업 등 추진을 위한 135억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원인 위성곤 국회의원과 정당 관계자를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국비확보를 위해 12개 중앙부처를 44회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절충을 통해 2020년 보다 약 24.4%, 839억 원이 늘어난 34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세입에도 불구하고 2021년 서귀포시 예산은 약 1조 6백억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며,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이 1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내년도 예산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으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