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ㆍ세계유산본부,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정책세미나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ㆍ세계유산본부,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정책세미나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1.1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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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방안 중심
박호형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대표 박호형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대표 박호형 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과 김대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이란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12일(목) 오후 2시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만 해도 세계자연유산이 지역의 경제적 부가가치로 급부상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이지 못한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인해 지역적 효과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세계자연유산이 포함되어 있는 지역을 세계자연유산마을로 조성하였지만, 실제 세계자연유산이 없는 세계자연유산마을이란 이름에 불과한 현실을 보면서 세계자연유산마을이 세계자연유산과 함께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보인다.

특히, 이 세미나를 주최한 박호형 의원은 “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방안 기본 구상으로 브랜드 강화, 환경조성, 관광활성화, 주민참여, 마을특화, 마을연계, 세계유산교육, 토지활용 8개 분야 18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하면서 “제2차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계획이 수립되고 있음에 따라 세계자연유산마을과 상생하여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주제발표는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이란 주제에 이수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그리고 “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고제량 생태관광협회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호형 의원을 좌장으로 강만생 유네스코등록유산위원장,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 사공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윤석훈 제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등이 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에는 박호형 의원을 대표로 해 부대표에 송영훈 의원, 그리고 강성민 의원, 박원철 의원, 송창권 의원, 임정은 의원, 조훈배 의원, 한영진 의원 이상 8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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