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화활동 필두로 여성스포츠인 발굴, 연말 바자회 등 각종 사업추진 추진
제주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위원장 양정인)는 10일 위원 12명이 참석하여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사려니 숲길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여성체육위원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나갈 예정이다.
부평국 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 감염위기 상황으로 인해 각종 사업추진이 위축됐으나, 각종 행사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여성체육위원들과 힘을 합쳐 여성체육 발전을 위하여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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