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의원, 제주서초등학교 스마트교통안전시스템 도입 설명회 참석
김황국 의원, 제주서초등학교 스마트교통안전시스템 도입 설명회 참석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1.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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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의원,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 잘 지켜 어린이 안전에 관심"
김황국 의원
김황국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용담1·2동)은 9일 오후2시 제주서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교통안전시스템 도입 설명회 및 시연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되는 스마트교통안전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교통안전시스템으로서 스마트횡단보도(1개소), 통행제한 차량 단속 및 과속방지계도(2개소)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황국 의원은 “제주서초등학교의 경우 2017년도에 도내 최초로 등·하교 시간에 4.5톤이상 화물차 및 건설기계 등 대형화물차에 대해서 통행 제한을 시행하였으나 잘 지켜지지 않아 이번 시스템을 제안하게 됐다"며 "본 시설을 통해서 운전자들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를 잘 지켜 어린이 안전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횡단보도 시스템의 경우 도내 타 보호구역에 설치된 음성안내 스마트횡단보도 보다 많은 기능을 통해서 보행장 및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행 신호 작동 시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서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사항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보행신호가 작동하지 않을 때에는 횡단보도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전광판을 통해서 알려주거나 기타 재난 행동 수칙 안내 등 표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마트횡단보도 시스템을 이용하여 횡단보도 보행자를 모니터링 함으로서 횡단보도 이용 실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관측시스템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화물차통행제한 및 과속방지 시스템의 경우 등·하교 시간대에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대형화물차에 대해서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차량사진, 번호판, 속도, 화물차 여부 등을 표출하여 운전자에게 위반사항을 확인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그러면서 김황국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아무리 많이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운전하는 어른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통행제한 구역과 단속 관련 시설물들이 더 많은 곳에 설치되는 것보다도 운전자 스스로가 지켜내는 모습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김황국 의원은 지난 10대 의회에서 도내 최초로 서초등학교 보호구역에 등·하교 시간대 대형화물자 제한을 제도화시켰고, 올해 4월 제381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서 자치경찰단에 서초등학교 대형화물차 통행 단속 및 지도·감독을 제안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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