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친절한 민원응대로 아름다운 추억을 드리자
[기고]친절한 민원응대로 아름다운 추억을 드리자
  • 뉴스N제주
  • 승인 2020.09.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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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준 남원읍 부읍장
현정준 남원읍 부읍장
현정준 남원읍 부읍장

친절의 종류에는 천성이 친절한 사람, 업무상 친절한 사람,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 등이 있다. 친절함이란 상대방으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만들어 줘서 행복을 가져다 주는 해피바이러스다.

최근 제9호 태풍 마이삭,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든분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공무원 및 지역 자생단체들이 함께 코로나 19의 철저한 대응을 위한 촘촘한 방역을 통한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임과,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서로에 대한 배려를 잘 이행한다면 이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공공시설에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응대, 어려운 사항이 있을 때에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해결을 위하여 업무를 추진한다면 민원인들로부터 기억에 남는 친절한 공무원으로 남을 것이다.

화가 나 있는 분에게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서로 소통해준다면 화난 심정이 풀어질 것이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서로 배려의 친절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친절함이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위주가 아닌 상대방 위주의 민원으로 처리한다면 행복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민원인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거창하고 화려한 것도 아니다. 따뜻한 말한마디와 민원인들의 말 들어주기, 감동주는 미소면 충분하다, 어려움에 닥쳤을 때 누군가로부터 받은 친절은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추억의 동행자가 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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