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과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현학렬)는 회원 30여명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9일 오전 9시부터 태풍 '하이선'이 몰고온 퇴적물제거를 위한 쇠소깍 일대 합동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서귀포로타리클럽과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8월 27일 업무협약을 통해 첫 행사를 진행했다.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과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현학렬)는 회원 30여명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