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2학기 학사 운영 방안 20일까지 연장
도교육청, 2학기 학사 운영 방안 20일까지 연장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9.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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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조치
이석문 교육감은 17일 오전 9시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대책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9월 20일(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시행하려던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9월 20일(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시행하려던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지난 9월 4일(금)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그동안 시행하던 2학기 학사 운영 방안도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방안들이 도내 학교 현장에서 연장 시행된다.

△도내 모든 초․중학교 학생 1/3 등교수업(초1~2 매일 등교 원칙)
△도내 모든 고등학교 학생 2/3 등교수업(고3은 매일 등교 원칙)
△특수학교 등교수업 방안은 학교 자율 결정
△도내 초·중·고등학교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전체 등교 또는 밀집도 2/3 조치 가능
△유치원 전체 등교 또는 밀집도 2/3조치 가능, 7학급 이상 유치원은 2/3 밀집도 조치 등.

도교육청 관계자는 “‘2학기 학사 운영 방안’ 연장 시행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방역과 교육을 도맡고 있는 현장이 많이 지치고 힘들다. ‘심리 방역’이 무너지지 않도록 서로에 대한 지지와 격려도 충실히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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