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N]'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코로나19로 행사 "축소"
[현장N]'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코로나19로 행사 "축소"
  • 현달환 기자/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9.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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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화 회장 "총 33명 사회복지유공자 시상..."그간 노고 격려"
8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강당에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훈 김만덕 기념관장, 김영환 한국전력거래서 제주본부장, 박수현 광동제약 주식회사 팀장, 고승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유공자 시상식’은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기부금품 전달식, 기념사와 격려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고승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와 원희룡 지사를 대신해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석해 기관단체장 축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계의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 추천하여 사회복지대상 1명을 비롯한 총 47명의 사회복지유공자를 시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기부금품 전달식도 이어졌다. 첫 순서로 김만덕 기념관에서 이웃돕기 식품을 전달했다.  이어서 수년간 식품기부에 앞장서 오신 김만덕 기념관 김상훈 관장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계속해서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본부장 김영환)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환 본부장이 고승화 회장께 전달했다.

특히 "광동제약 주식회사에서 28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며 박수현 팀장은 고승화 회장님과 김남식 회장님께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어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다. 

고승화 회장은 “사회적 공헌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수고하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며 응원하는 시간이자 더불어 사는 포용적 복지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날"이라며 "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지금까지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해온 사회복지인들과 경의를 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연기되고 축소돼서 무척 아쉽다"며 "다음 행사 때에는 전부 모여서 축하해주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어 "그동안 봉사활동을 해주신 데 고마움을 전한다. 수상자 한 분 한 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50 명만 초대한 것을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대신해 임태봉 보건복지여성 국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한 "제주도가 코로나 환자가 48명이지만 전국 지자체중 제주도만의 코로나 특별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항에서 직접 관찰 및 체크해서 아예 지역사회 감염이 안 되도록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어 "코로나와 독감을 구분도 하고 제주도민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것을 요구된다. 그래서 도에서 약 140억원의 비용을 들여 전 도민 무료 독감 접종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 뉴노멀 시대로 새로운 가치관이나 생활양식을 요구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며 백신이 나올 때까지 이런 생활로 갈 것 같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미리 예방도 하고 청결하게 생활하는 모범이 되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김상훈 김만덕 기념관장도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정국에 이렇게 행사를 갖게 됨을 축하드린다"며 "향후 사회복지의 모든 아픔을 돌볼 수 있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햇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법정 기념일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 9. 7.)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태풍으로 인해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내용을 대폭 축소하여 50인 이하 인원만 참석하고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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