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원, 2020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 방영
제주문화원, 2020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 방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9.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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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매주 1회 총 8주간 유튜브 채널 ‘제주문화원’ 통해 방영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이 주관하는 2020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가 9월 14일(월)부터 매주 1회 총 8주간 유튜브 채널 ‘제주문화원’을 통해 방영된다.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는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기념하여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음악회이다. 본 영상물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지난 8월 초에 촬영한 것이다. 본 공연은 8팀의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9월 14일 김채현의 서우제소리와 배띄어라를 시작으로 8주에 걸쳐 탐라민속예술원의 삼도설장구(9월 21일), 이상명의 상령산풀이(9월 28일), 제주빌레앙상블의 이어도사나, 오돌또기(10월 5일), 극단가람의 민속마당뮤지컬 배비장전(10월 12일), 더퐁낭의 용천검, 액이야(10월 19일), 마로의 신귤림풍악(10월 26일), 흙피리오카리나팀의 그대 그리고 나, 해피워킹(11월 2일) 순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유튜브(www.youtube.com)에 제주문화원을 검색하거나 제주문화원 홈페이지(www.jejucc.kr)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야간의 고풍스런 제주목 관아를 배경으로 한 8팀의 색다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이 주관하는 2020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가 9월 14일(월)부터 매주 1회 총 8주간 유튜브 채널 ‘제주문화원’을 통해 방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이 주관하는 2020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가 오는 14일부터 매주 1회 총 8주간 유튜브 채널 ‘제주문화원’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는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기념하여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음악회이다. 본 영상물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지난 8월 초에 촬영한 것이다.

본 공연은 8팀의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9월 14일 김채현의 서우제소리와 배띄어라를 시작으로 8주에 걸쳐 탐라민속예술원의 삼도설장구(9월 21일), 이상명의 상령산풀이(9월 28일), 제주빌레앙상블의 이어도사나, 오돌또기(10월 5일), 극단가람의 민속마당뮤지컬 배비장전(10월 12일), 더퐁낭의 용천검, 액이야(10월 19일), 마로의 신귤림풍악(10월 26일), 흙피리오카리나팀의 그대 그리고 나, 해피워킹(11월 2일) 순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유튜브(www.youtube.com)에 제주문화원을 검색하거나 제주문화원 홈페이지(www.jejucc.kr)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야간의 고풍스런 제주목 관아를 배경으로 한 8팀의 색다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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