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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코로나 19’로 결국 비대면 교육 시행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코로나 19’로 결국 비대면 교육 시행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9.0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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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의 주관하에 지난달 16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10:00~17:30 일 6시간 30분, 점심시간 제외, 총 4회, 26시간) 제주 도내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두뇌훈련을 통한 치매 예방 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 2강좌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대면 강의가 어려워지자 불가피하게 비대면 강의인 줌 강의로 진행했다.

이 교육의 진행은 치매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 이사장이자 해오름뇌과학연구소 소장인 김경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담당자인 정인경 선생은 줌 수업 진행 전에 교육생들에게 줌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의 원활하게 강의의 진행을 위한 사전교육이 이뤄졌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생에 따르면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어 처음엔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실기 위주 수업인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수업을 받고 나니 집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 시간적인 여유와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경애 강사도 “대면 수업보다는 조금 힘은 더 들었지만, 수강생들과의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시대에 참신한 교육 방법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줌으로 강의를 이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서로 협업하는 모습 정말 본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이제 세상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 같다”라며 “코로나 19시대에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방법을 찾아 헤쳐가는 열정과 슬기로운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교육담당자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기만 바라면서 계속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교육생들을 위해 일정 잡은 것을 해야겠다는 열정이 줌 교육을 생각해서 교육생에게 줌사용 방법을 교육하게 된 것"이라며 “강사님도 흔쾌히 받아들여 비대면 강의를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서로 조금씩 노력하며 코로나 19시대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코로나 19’시대를 맞아 불가피하게 온라인 실시간 플랫봄을 이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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