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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자체 시상식 개최
2019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자체 시상식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8.12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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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대 최다 사무소 2곳, 개인 5명 수상의 영예 안아

 

렸다.
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6일 제주 칼호텔에서 임종철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을 비롯한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강승표 제주 영업본부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 사무소인 김녕농협과 우수상 사무소 1곳, 개인 종합부문 동상 1명, 우수상 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6일 제주 칼호텔에서 임종철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을 비롯한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강승표 제주 영업본부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 사무소인 김녕농협과 우수상 사무소 1곳, 개인 종합부문 동상 1명, 우수상 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녕농협은 농·축협 사무소의 농협손해보험 추진 동기부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무소 종합부문 A18그룹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강석보)은 종합부문 A10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종합부문에서는 동상 오진미 팀장(한림농협)을 비롯한 우수상 강의숙 과장(한림농협), 김윤성 과장대리(성산일출봉농협), 김동윤 계장(김녕농협), 강덕화 계장(구좌농협)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한림농협 오진미 팀장은 2004년부터 16년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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