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월동무 가공 및 브랜드 육성’ 향토산업육성사업 박차
서귀포시, '제주월동무 가공 및 브랜드 육성’ 향토산업육성사업 박차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7.31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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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동무 파종과 함께 GAP 인증 교육
서귀포시와 성산읍월동무가공사업단은 30일 휘닉스 제주에서 ‘2020 우수작물 생산을 위한 GAP 인증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귀포시와 성산읍월동무가공사업단은 30일 휘닉스 제주에서 ‘2020 우수작물 생산을 위한 GAP 인증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성산읍월동무가공사업단은 30일 휘닉스 제주에서 ‘2020 우수작물 생산을 위한 GAP 인증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성산일출봉친환경연구회를 비롯한 생산농가와 제주유기농협동조합, 제주거북농산영농조합법인 등 소속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동무의 GAP(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확대하고 친환경 재배 기반과 가공원료 공급체계 활성화(구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플럼코트맘농식품인증원 김재영 센터장의 GAP 기본 교육 강의와 ㈜한국농식품미래연구원 김용준 대표의 GAP 인증 신청에 대한 현장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월동무 생산농가, 가공기업 및 사업단은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주 월동무 가공 및 브랜드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성산읍 신천리에 월동무 가공공장을 설립한 제주유기농협동조합 김남균 조합장은 “GAP 교육과 인증을 통해 재배에서부터 유통관리까지 철저히 해 제주 월동무와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이 소비자 식탁까지 안전하게 공급되고, 제주 농산물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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