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상회,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할라상회,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7.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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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상회,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할라상회,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할라상회는 지난 25일 애서원에서 미혼보 보호시설을 돕는데 전해달라며 유기농 생리대 44박스와 분유 60개(15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할라상회는 누옥, 트리플스토어, 루, 할라제주, 제이빈, 뚝딱이, 이올라니, 퍼플모스빈티지 등 젊은 자영업자들이 모여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운영한 플리마켓이다.

6월20일 할라제주에서 진행된 할라상회는 의류, 신발, 악세사리, 커피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모인 수익금으로 생리대와 분유를 구매해 애서원으로 기탁했다.

플리마켓을 기획한 윤승범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고자 플리마켓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여 함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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