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TV]"LNG도입...LPG업계도 동등한 예산 지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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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7.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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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28일 제주도청 항의 집회
도시가스 21억 5천만원 지원... LPG업계 겨우 1억 용역비용"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회원사 100개소 등으로 구성된 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윤남, 송재철)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정문 동쪽 인도에서  LPG업계 종사자 200명, 가스배달 차량 50대, 탱크로리 10대 등이 집결한 가운데 ▲21.5억원을 도시가스에 편향적 지원 관련 형평성 문제 항의▲LPG업계도 동등한 예산 지원 요구 등을 하며 제주도청에 항의 집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회원사 100개소 등으로 구성된 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윤남, 송재철)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정문 동쪽 인도에서 LPG업계 종사자 200명, 가스배달 차량 50대, 탱크로리 10대 등이 집결한 가운데 ▲21.5억원을 도시가스에 편향적 지원 관련 형평성 문제 항의▲LPG업계도 동등한 예산 지원 요구 등을 하며 제주도청에 항의 집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회원사 100개소 등으로 구성된 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윤남, 송재철)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정문 동쪽 인도에서 LPG업계 종사자 200명, 가스배달 차량 50대, 탱크로리 10대 등이 집결한 가운데 ▲21.5억원을 도시가스에 편향적 지원 관련 형평성 문제 항의▲LPG업계도 동등한 예산 지원 요구 등을 하며 제주도청에 항의 집회를 가졌다.

이들 LPG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도내 LNG가 도입됨에 따라 LPG업계의 피해가 현실화 될 것을 우려해 지난 2019년 5월27일 결성됐다“며 ”1여년간 LPG/LNG 상생이라는 주제로 우리 업계는 제주 도정과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가스산업발전협의회’라는 위원회를 민관 협동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회의 노력으로 9000만의 예산을 책정하여 ‘에너지 형평성 제고를 위한 LPG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이 진행이 되는 등 일부 성과가 있었다“며 ”그러나 50년간 서민연료로 수천억원의 인프라를 구축해오며 서민과 함께 했던 LPG업계는 수십년 만에 겨우 1억원도 안되는 연구용역 비용을 책정한 반면 지난 5월 제주도는 21억5000만원 예산을 책정하여 도시가스사에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회원사 100개소 등으로 구성된 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윤남, 송재철)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정문 동쪽 인도에서  LPG업계 종사자 200명, 가스배달 차량 50대, 탱크로리 10대 등이 집결한 가운데 ▲21.5억원을 도시가스에 편향적 지원 관련 형평성 문제 항의▲LPG업계도 동등한 예산 지원 요구 등을 하며 제주도청에 항의 집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회원사 100개소 등으로 구성된 LPG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전윤남, 송재철)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정문 동쪽 인도에서 LPG업계 종사자 200명, 가스배달 차량 50대, 탱크로리 10대 등이 집결한 가운데 ▲21.5억원을 도시가스에 편향적 지원 관련 형평성 문제 항의▲LPG업계도 동등한 예산 지원 요구 등을 하며 제주도청에 항의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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