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정희)은 지난 8일 남원농협 유통사업소 구내식당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200여 가구에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해 시원한 밑반찬 열무김치를 직접 담아 전달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