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목로타리클럽, 우도서 해안정화 활동 전개
제주화목로타리클럽, 우도서 해안정화 활동 전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7.09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화목로타리클럽(회장 고다운) 오름동호회는 최근 제주시 우도면을 찾아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화목로타리클럽(회장 고다운) 오름동호회는 최근 제주시 우도면을 찾아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30여 명의 회원들은 우도 해안 등에서 폐스티로폼 등 각종 부유물과 생활 쓰레기 10여 포대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앞장섰다.

화목로타리클럽은 정기적으로 자연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