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뉴스 빠른뉴스 제라진뉴스 모토 아래 '제주의 눈', '제주의 입'의 비전을 제시하며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인터넷신문 뉴스N제주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로 탐사전문 촬영 담당에 이승국(58세)팀장을 발령했다.
이승국 팀장은 앞으로 인터넷 전문 언론매체인 뉴스N제주의 포토 특집 및 특별탐방 인터뷰 등을 취재하고 제주의 숨은 비경을 찾아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촬영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 팀장은 제주시 삼양 출신으로 한국공항(주)에 근무, 제주 마라톤 클럽 홍보담당으로 각종 대회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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