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영천동장 김용국 영천동장은 지난 1일, 황금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 코로나19 대응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