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 교육감의 불용예산 학생 지원 결정...대환영"
더불어민주당 "이 교육감의 불용예산 학생 지원 결정...대환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4.24 19: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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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도당 24일 성명..."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경제활성화 노력"
더불어민주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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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의 불용예산 학생 지원 결정을 환영하며, 친환경 농산물 업체 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적극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4일 성명을 내고 이석문 교육감이 제주도의회에서 코로나19로 휴업과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면서 발생한 불용예산에 대해 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코로나19로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위한 예산을 학생들에게 적극 환원하겠다는 이 교육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들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가정택배사업’ 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나, 선거가 끝나자 국민과의 약속마저 모른 척하며 멋대로 뒤집는 미래통합당의 반대에 부딪혀 아직도 국회에서 통과를 못 시키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이런 상황에 이 교육감의 결정은 제주도민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조례 개정 등이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되어 최대한 빠른 지급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각급 학교의 개학연기와 급식중단으로 인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와 급식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전라남도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솔선수범하여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가정택배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27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중지를 모아나가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제주도교육청에서도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와 급식업체들을 위한 전향적인 추가대책을 수립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이어 "도내·외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모든 자원과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도민 경제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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