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미래통합당 제주시을 김효 전 예비후보 부상일 후보와 "원팀 선언"
[2020총선]미래통합당 제주시을 김효 전 예비후보 부상일 후보와 "원팀 선언"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3.30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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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미래통합당으로 하나 될 때"
"오영훈 믿을 수 없어, 부상일이 적임자!"
4.15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경선 경쟁자였던 김효 전 예비후보가 30일 부상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로 원팀이 될 것을 다짐했다.
4.15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경선 경쟁자였던 김효 전 예비후보가 30일 부상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로 원팀이 될 것을 다짐했다.

4.15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경선 경쟁자였던 김효 전 예비후보가 30일 부상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로 원팀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효 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극복과 변화와 혁신을 부 후보님께서 반드시 이룰 분이란 것을 확신한다” 며 “조금이나마 부 후보님께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소감을 밝혔다.

4.15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경선 경쟁자였던 김효 전 예비후보가 30일 부상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로 원팀이 될 것을 다짐했다.
4.15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경선 경쟁자였던 김효 전 예비후보가 30일 부상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로 원팀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효 전 예비후보는 “유권자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신다면 제주가! 제주도민이! 제주도민사회가 현명하게 위기 극복을 할 수 있다”며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부상일 후보는 “김효 전 예비후보님 말씀처럼 미래통합당이 원팀이 되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나아갈 것"이라며 "제주 경제 활성화를 도민 스스로가 체감 할 수 있도록 공약실천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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