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번엔 고교 유학생"...제주도내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속보]"이번엔 고교 유학생"...제주도내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3.27 23: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27일 입도 직후 검체검사 받아 양성 확인
LA-인천공항-지하철-김포공항-대한항공-제주
55차 '코로나19' 브리핑모습
55차 '코로나19' 브리핑모습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밤 10시 30분경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고교 유학생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A양은 3월 27일 오전 4시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혼자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 오전 8시 출발 대한항공(KE1203편)을 이용해 제주로 입도했다.

제주에 도착한 A양은 어머니의 차로 자택으로 귀가했다.

A양은 이날 오후 1시경 어머니의 차로 도내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날 밤 10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역학조사관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미국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제주도는 정확한 동선 확인과 역학조사가 이뤄지는 즉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고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A양은 제주도의 특별입도절차 조치에 따라 입도 즉시 증상이 없음에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아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외부유입을 통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미국 입국자에 대해 증상의 유무를 떠나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공자 2020-03-29 10:58:01
그렇게 해야지
다른 모녀처럼 증상이 있는데도 돌아다니는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죠 이제와서 구청장 까지 나와서 대변을 하고 뭐 자기 남편이 고위 공무원 이면 단가? 이럴때 뽄대를 보여 줘야 합니다 이번친구는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