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0년 중앙단위 공모사업 적극 대응
제주시, 2020년 중앙단위 공모사업 적극 대응
  • 이은솔 기자
  • 승인 2020.03.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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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기조와 연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제주시청(사진 =제주시)
제주시청(사진 =제주시)

제주시(시장 고희범)는 올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앙단위 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인센티브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동향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우리 시에 필요한 공모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당부처와 연락 등 비대면 접촉방식을 활용하여 공모시기, 평가기준 등 세부사항도 꼼꼼히 확인하면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내실 있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제주시는 총 11개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6개 사업*에 1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고, 5개 사업은 각 부처에서 심사 중에 있다.

△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 인문독서아카데미 △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사업 △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

제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총 71개 사업, 73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중앙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도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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