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
道,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3.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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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소 지정, 1개소당 5400만원 운영비 등 지원
제주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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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제주형 사회적 농장으로 4개소를 지정하고 사회적 농업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정단체: 4개소(농업법인 2, 사회복지법인 1, 예비사회적기업 1) ▷농업법인: 사라숲(대표 강인숙), 공심채(대표 홍창옥)
▷사회복지법인: 일배움터(대표 오영순) ▷예비사회적기업: 폴개(대표 장기철)

※ 운영비 등 지원금액: 1개소당 54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을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업경영체, 법인, 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 접수를 받았는데 4개소 지정에 총 10개소가 신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사회적 농업 심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사회적 농장 지정)은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시회적 취약계층에게 돌봄, 치유, 사회적응,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강사비, 작업 보조비, 재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형 사회적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T/F팀을 구성 운영 하면서 2019년 5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9월 6일에는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해 제주형 사회적 농업 모델을 마련했다.

※ 사회적 농업이란 취약계층과 농업기반이 없는 청년 등 사회적 약자의 재활, 농촌생활 적응, 자립을 목적으로 돌봄․교육․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농업 활동이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을 시작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등에게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돌봄․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농장 지정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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