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41)사려니 숲길에서 만난 노루귀 꽃
[김덕희 칼럼](41)사려니 숲길에서 만난 노루귀 꽃
  • 김덕희 기자
  • 승인 2020.03.22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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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꽃

               바람 소리에 놀랄까
               조심스레 다가선다.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꿈틀 거리던 가냘푼 몸은
               숨죽여  움츠리고 있다.

               솜 털이 생명이라는
               노루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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