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서 봄을 맞이 한다.
코로나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세균 바이러스 코로나로 모든게 마비된 시기...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
들판으로 드라이브를 떠난다.
오로지 혼자만이 즐겨야 한다,
내가 나를 모르는 현실때문이다.
누군가와 함께 이동하는것도
사람들과의 만남도 스스로 멀리해야만 한다.
사회적 거리를 두니 들판에 맑은 공기와 풀 향기는 나의 말 동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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