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부동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은 지난 29일 코로나19 사태로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시관광협회(윤 현 회장)에 5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지원은 지난 20일 전국 시도관광협회장단들이 제주를 찾아, 청정 제주홍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 위기극복 등 국내관광활성화에 힘을 모아주었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