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3 23:57 (금)
[뉴스N아침시](60)상학上學의 아침
[뉴스N아침시](60)상학上學의 아침
  • 이은솔 기사
  • 승인 2020.02.25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문희주, 시평/이은솔
문희주 시인
문희주 시인

사랑하는 제자들이 오는가 보다
무지를 깨우려는 발자국 소리

나이를 잊고 붙잡으려는
제자들의 열심, 문 두드린다

내 누구이기에 찾아오는가
등 밝혀 기다리는 상학의 아침

   -.문희주의 ‘상학上學의 아침’

우리는 모두 하루하루 새로움을 배우며 살아간다. 인연설에는 부모나 부부의 인연보다 귀한 인연이 스승이라 했다.

또한 가르침은 또 다른 배움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만난다는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시는 배움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사랑이 가득하고 겸손하신 스승에게 열정이 가득한 제자들은 열심히 문을 두드린다. 스승은 사랑스런 제자들 덕분에 매일 상학의 아침에 등불을 켤 수 밖에 없다.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시에 심란한 세상도 잠시 잊고 고요히 차 한 잔을 따르며, [이은솔 시인]

 

■ 문희주 프로필

제주도 세화 출생
영남신학대학교 졸업.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
경주문예대학 졸업. 서울문화예술대학 중퇴
USA. Trinity Washinngton University(Th.M)
USA. Trinity Washinngton University(Honoray. Ph.Ed)
USA. Trinity Washinngton University(Ph.D)course
한국[문학21]신인상 수상 시인 등단
한국[생활문학]신인상 수상 문학평론가 등단
제주문인협회.제주팬클럽.제주크리스천문학회원
중국 연변해양대학 부학장 역임(기관학과 교수)
중국 연변문예대학장 역임중국.타이완.태국에서 교수사역 24년
현재 제주미션칼리지학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