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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오영훈,“지속 가능한 제주위해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 만들터”
[2020총선]오영훈,“지속 가능한 제주위해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 만들터”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0.02.17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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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원칙,‘경선’통해 제주 전 지역 파란 깃발 꽂을 것"
"나아가기 위한 제주의 민주진영을 공고히 하는 의미의 총선"
"5대 정책 비전 제시, 제주 정치 지형과 환경 변화 주도할 것"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1시 오영훈 캠프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의정활동 보고와 제21대 총선 의미,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를 위한 5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이번 제21대 총선에 대해 과거의 낡고, 변질된 민주주의 진영이 자리 잡고 있는 정치 환경을 변화시키고, 제주시민과 함께 제주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민주진영을 공고히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하며, “총선 승리로 4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오영훈 예비후보는 “2022년 정권 재창출의 동력 확보로 보수 진영에 속아서 길을 잃은 제주시민에게 위안과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말하며, “제주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발전전략의 틀을 바꿔, 지속 가능한 제주의 발전을 위한 담대한 변화의 요구에 중심을 잡고 응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예비후보가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시한 5대 정책 비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주 미래 주역인 제주 청년에게 든든한 제주 대표▲둘째, 자연과 사회 재난 및 대형사고로부터 제주 시민의 든든한 대표▲셋째, 제주시민이 섬이라는 지리적 고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대표▲넷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을 포함해 제주도민이 제주도 현안에 대해 스스로 결정해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제주 대표▲다섯째, 농‧수산물의 가격안정과 불합리한 유통체계의 획기적 개편 추진으로 1차 산업의 든든한 대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제주시을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문 전문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 앞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예비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고자 합니다.

더불어 ‘든든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저의 다짐과 ‘5대 정책비전’을 제주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리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4년 동안 제주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가 저 오영훈에게 크고 든든한 힘이 되어 제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0대 의정활동과 제21대 총선의 의미
저는 지난 20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며 제주의 과거, 오늘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습니다.
45개월 동안 국회와 제주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하면서 잘한 것과 지킨 것은 무엇인지, 못한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며, 든든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총선 승리의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 제주특별자치도에 더불어민주당의 뿌리를 더 공고히 하고, 집권 여당, 공당 당원으로서 주권주의를 확립시켜 분열되었던 체계와 질서를 바로 세워 당의 정체성을 강화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저에게 총선은 과거의 낡고, 변질된 민주주의 진영이 자리 잡고 있는 정치 환경을 변화시키고, 제주시민과 함께 제주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민주진영을 공고히 하는 의미를 담아 4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2022년 정권 재창출의 동력 확보로 보수 진영에 속아서 길을 잃은 제주시민에게 위안과 든든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제주시민 여러분,

제주의 현실적 과제는 무겁습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3년 동안 제자리걸음이고, 인구 유입의 정체 현상, 불안정한 농·수산물 가격 등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 코로나19까지 더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관광업계 등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갈 수는 없습니다. 제주도의 오래된 발전전략의 틀을 바꿔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제주의 발전을 위한 담대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변화와 미래에 중앙과 든든히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오영훈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저는 시대의 사명을 가지고 ‘든든한 제주’ 대표로서 공정한 기회가 있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즐겁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를 위한 5대 정책 비전

저는 ‘든든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첫째, 제주 미래 주역인 청년에게 든든한 제주 대표가 되겠습니다.
출신지역과 학교로 평가되지 않고, 능력과 실력으로 평가되는 사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제주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출신‧교육‧문화‧산업 등 전반적인 분야에 제도적인 노력을 더 치밀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학력‧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안 수정을 통해 출신과 부모의 배경, 소속 등을 넘어 오롯이 능력으로만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제주 청년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거점 국립대인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제주지역 대학에 집중 투자로 ‘교육’을 통해 우리 청년이 가진 배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둘째, 자연 재난 및 대형사고 등 사회재난에 대비한 법률개정을 통해 헌법이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 재난으로부터 제주 시민을 든든하게 보호하겠습니다.
지난 해, 우리 제주도는 호우와 태풍 등으로 농작물을 포함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농작물의 피해는 피해금액으로 합산하지 않는 현행 법률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국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셋째, 제주시민이 섬이라는 지리적 고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제주 대표가 되겠습니다.
제주의 임금수준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에 머물며 근본제약은 ‘섬’이라는 지리적 고립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표준컨테이너의 전면적 도입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신설 ▲화물부두의 전면적 조정배치 ▲제주 및 소비지의 대형물류기지 건설 등 정부부처들과 함께 낙후된 해상물류체계 개편으로 힘이 되겠습니다.

넷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을 포함해 제주도의 미래는 제주도민이 결정하는 법률적 체계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제주특별법」 시행 이후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증가와 총량적 경제성장을 이뤄냈지만 여러 가지 삶의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 시급합니다.

경제‧투자‧관광·환경‧교통‧문화‧복지와 제주 제2공항 건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서 제주도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시민이라는 책임성을 강화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로써 제주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다섯째, 농·수산물의 가격안정과 불합리한 유통체계의 획기적 개편 추진으로 1차 산업의 든든한 대표가 되겠습니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안」의 전면개정을 통해 감귤 및 월동채소류, 양식광어, 돼지고기 등 국내 농‧수산물과 축산물의 가격급등락에 따른 농어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계약거래확대, 농식품바우처 사업 확대, 과일간식사업 전면 확대 등을 통해 국내 농·수산물의 수요확대도 함께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농지의 합리적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 및 「과수산업진흥법률안」 제정을 통해 시장 개방에 따른 제주감귤산업 경쟁력 제고와 가격 안정화 등 생산부터 유통, 수급까지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마무리

존경하는 제주시민 여러분,
‘든든한 제주, 힘이 되는 제주’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제가 처음 정치를 하고자 했던 때의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제주를 생각하는 ‘초심’을 잃지는 않았는지,
제주시민을 위하는 ‘진심’이 변하지 않았는지,
제주시민의 대표로서 중앙과 제주의 ‘중심’이 되고 있는지 수없이 성찰했습니다.
제21대 국회에서도 굳건하게 이어나갈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구나 변화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변화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제주 정치 지형과 환경의 변화, 제주 시민이 제주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저 오영훈이 적격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제주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내일의 ‘든든한 제주’로 변화를 만드는 길에 오늘 제주시민과 함께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영훈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형 민주주의’ 완성에 기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원칙인 ‘경선’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에 파란 깃발을 꽂는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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